〔앵커〕 조계종 첫 종단본 불교성전이 목차 구성에 이어 내용제작에 들어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편찬추진위원들은 불교성전의 역할이 큰 만큼 열띤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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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7.1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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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첫 종단본 불교성전이 목차 구성에 이어 내용제작에 들어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편찬추진위원들은 불교성전의 역할이 큰 만큼 열띤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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