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미국 역사교사들, 불국사 템플스테이로 한국전통문화 체험

기사승인 2019.07.16  13:30:30

공유
default_news_ad2


미국 역사교사 34명은 보훈처, 한국교류재단, 문화재단, 세계역사디지털교육재단 등의 후원으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불국사에서 한국전통문화와 수행문화를 체험했습니다.

한국학을 전공한 마크 에이 페터슨 씨는 매년 1회 방문해 변화 발전하는 한국의 모습을 체험하며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에이 페터슨씨는 "템플스테이를 통해 한국전통문화와 수행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한국 사찰이 가지고 있는 고즈녁한 평화로움과 새벽예불의 경험은 정말 흥미로웠다"고 말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