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잡고, 알리기 위한 영축문화연구원이 발족했습니다. 통도사는 17일 현판제막식과 1차 회의를 통해 시작을 알렸는데요.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가 전합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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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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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잡고, 알리기 위한 영축문화연구원이 발족했습니다. 통도사는 17일 현판제막식과 1차 회의를 통해 시작을 알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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