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국불교협회 스님들이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김제 금산사를 찾았습니다. 11년 째 진행하고 있는 불교 문화교류 행사가 양국 간 우의를 다지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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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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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불교협회 스님들이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김제 금산사를 찾았습니다. 11년 째 진행하고 있는 불교 문화교류 행사가 양국 간 우의를 다지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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