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가무형문화재 제139호 ‘불복장작법’ 관련 학술대회가 지난 주말 담양군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재 지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학술대회여서 지역과 불교계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는데요, 태풍 링링도 막을 수 없었던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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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0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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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무형문화재 제139호 ‘불복장작법’ 관련 학술대회가 지난 주말 담양군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재 지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학술대회여서 지역과 불교계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는데요, 태풍 링링도 막을 수 없었던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