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전국비구니회 제12대 회장 후보인 육문스님 측이 또 다른 후보인 본각스님의 학력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본각스님은 현 집행부가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고 있다며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선거와 관련된 명확한 규정이 없다보니 예견된 혼란이란 게 중론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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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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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전국비구니회 제12대 회장 후보인 육문스님 측이 또 다른 후보인 본각스님의 학력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본각스님은 현 집행부가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고 있다며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선거와 관련된 명확한 규정이 없다보니 예견된 혼란이란 게 중론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