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명절에 대한 의식 변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집에서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사찰에 조상의 위패를 모시고 합동으로 차례를 지내는 가정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추석 합동차례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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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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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명절에 대한 의식 변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집에서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사찰에 조상의 위패를 모시고 합동으로 차례를 지내는 가정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추석 합동차례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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