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18호 태풍 미탁이 휩쓸어간 자리는 처참했습니다. 조계종 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가 태풍 피해 복구에 나서면서 강릉에 이어 삼척을 방문했습니다. 최승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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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0.0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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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18호 태풍 미탁이 휩쓸어간 자리는 처참했습니다. 조계종 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가 태풍 피해 복구에 나서면서 강릉에 이어 삼척을 방문했습니다. 최승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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