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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월산스님, 청계사 5대 선사 다례재

기사승인 2019.10.1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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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불교 선 중흥조 경허선사 출가 사찰 청계사에서 소욕다시를 주제로 오대 선사 추모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역사탐방 문화행사도 진행돼 참석자들은 산사의 가을 정취에 흠뻑 빠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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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청계사 신도회장 오대선사 추모시 낭독>

국화 꽃 가득한 청량한 산사, 청계사를 찾은 불자들이 가을을 만끽합니다.

청계사가 매년 봉행하고 있는 오대선사 다례재는 근현대 한국불교 선의 중흥조로 꼽히는 경허스님을 비롯해 만공, 보월, 금오, 월산스님으로 이어지는 선맥을 기리는 자리입니다.

청계사 육법공양팀이 준비한 육법공양을 부처님께 올리고, 청계사 청다회가 헌다의식으로 대중들에게 전통다례를 선보였습니다.

주지 성행스님은 한국불교 선맥을 기리고 선풍증장을 기원하며 오대선사 오도송을 낭독하고 그 의미를 참석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성행스님 / 청계사 주지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같이 함께 다례재도 공유하고 또 지역에 나눔을 베풂으로써 공동체적인 삶을 함께 해야 한다. 그것이 저희 도의국사부터 이어 내려져 오는 전통입니다. )

법석이 끝나고 참석 사부대중들은 오대선사 부도탑을 찾아 참배하고 탑돌이를 하며 선사들의 자취를 따라 걸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김상돈 의왕시장도 청계사가 운영하고 있는 산하 복지기관들 역시 소욕다시 행사의 의미와 궤를 같이하고 있음을 느꼈다며 시를 책임지는 기관장으로서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상돈/ 의왕시장
(오대 선사님들의 가르침 중에서 소욕다시라고 하는 욕심은 작게 갖고 베풂은 크게 하라는 가르침을 마음속에 새기고 가는 하루입니다. 사회적인 약자라고 하는 분들을 보살핌으로 해서 시가 불협화음 없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청계사가 톡톡한 역할을 해주고 계신 것에 대해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대선사 다례재와 함께 조계종 문화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의왕지역 어르신 역사탐방 문화행사’도 진행돼 참석 어르신들과 불자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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