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마음선원 전국 지원과 해외 지원 신도들이 불제자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주말 안양본원에 모였습니다. 올해 31회째 열고 있는 수계대법회에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찾는 불자들은 연비를 받고 오계를 수지하며 초발심의 의미를 되새겼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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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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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마음선원 전국 지원과 해외 지원 신도들이 불제자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주말 안양본원에 모였습니다. 올해 31회째 열고 있는 수계대법회에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찾는 불자들은 연비를 받고 오계를 수지하며 초발심의 의미를 되새겼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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