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 대다수가 불교를 믿는 불심의 나라 미얀마. 다양한 민족과 언어, 생활풍습과 어우러진 미얀마 불교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과 ‘한-메콩 정상회의’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는 2019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이 부산박물관에서 개최됐습니다. 부산지사 김민정 기자입니다.
김민정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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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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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 대다수가 불교를 믿는 불심의 나라 미얀마. 다양한 민족과 언어, 생활풍습과 어우러진 미얀마 불교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과 ‘한-메콩 정상회의’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는 2019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이 부산박물관에서 개최됐습니다. 부산지사 김민정 기자입니다.
김민정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