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동림사 주지 성타스님이 ‘2019 부산국제 아트페어’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습니다.
기장 동림사 주지 성타스님은 지난 5일부터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시작된 ‘2019 부산국제 아트페어’에서 ‘연꽃’을 주제로 작품 50여점을 선보이며 첫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성타스님은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아트 페어에 불교미술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2019부산국제 아트페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페어로 국내외 250여명의 작가와 3,000여점의 작품들이 관람객을 만납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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