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회 정각회가 대구 보현사 회주 자광스님을 초청법사로 경자년 새해 첫 정기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자광스님은 너와 나를 분별하는 것이 중생심이라며 남과 북도 하나라는 자주적 국가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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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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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정각회가 대구 보현사 회주 자광스님을 초청법사로 경자년 새해 첫 정기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자광스님은 너와 나를 분별하는 것이 중생심이라며 남과 북도 하나라는 자주적 국가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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