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와 청와대불자회가 불기 2564년 새해 법회를 봉행하며 불법을 수호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직자가 되길 발원했습니다. 공직자 신행단체 양대 산맥인 공불련과 청불회는 공식적으로 첫 합동법회를 봉행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01.20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와 청와대불자회가 불기 2564년 새해 법회를 봉행하며 불법을 수호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직자가 되길 발원했습니다. 공직자 신행단체 양대 산맥인 공불련과 청불회는 공식적으로 첫 합동법회를 봉행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