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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힘 합쳐서 국난 극복해야"

기사승인 2020.02.25  16: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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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거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오늘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했습니다.

김 수석은 먼저 산문폐쇄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해 조계종이 선도적으로 발 빠르게 대응해준 데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김거성 /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이런 난국을 잘 이겨내고 국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해서 발원, 기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원행스님은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막고 예방하는 데 정부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국가는 물론, 종교계도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회복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원행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누구나 각계각층이 다 힘을 합쳐서 이 국난을 극복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입니다.)

김 수석은 “정부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온 국민이 함께 국난을 헤쳐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부족한 부분은 즉시 메워나가 조속히 극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거성 /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상대방에 대해서 혐오하거나 차별하거나 이런 것 없이 다 포용하고 서로 함께 살아간다는 관점에서 큰 국민적인 화합이 또 이것을 극복해나가는 힘이기도 하고 이 과정을 극복한 결과이기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원행스님은 “천지가 나와 한 몸이고 모두가 인드라망으로 다 연결돼 있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 “국민이라면 누구 할 것 없이 함께 공동으로 노력해 하루빨리 극복하고, 평상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게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행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국가나 정부가 앞장서서 잘 이끌어주시면 모든 분들이 함께 따라서 이러한 어려움을 잘 극복하는 그런 모습을 지금까지 여러 차례 보여줬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행스님은 코로나19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신천지와 관련해 “특정 종교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와 KCRP 대표를 맡고 있는 만큼, 7대 종교 수장들과도 국난 극복을 위해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도 전했습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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