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동안거 때 진행됐던 상월선원 천막결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열렸습니다. 서울 수국사에서 입재한 상월묵언 템플스테이는 개별 텐트를 사용하고 일종식을 하는 등 상월선원 결사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최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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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5.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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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동안거 때 진행됐던 상월선원 천막결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열렸습니다. 서울 수국사에서 입재한 상월묵언 템플스테이는 개별 텐트를 사용하고 일종식을 하는 등 상월선원 결사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최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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