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 법련사 불일미술관 학예실장 구담스님이 3년 동안 직접 연출하고 제작한 단편영화 세 편을 선보였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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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5.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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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법련사 불일미술관 학예실장 구담스님이 3년 동안 직접 연출하고 제작한 단편영화 세 편을 선보였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