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경림선원을 개원해 선원장으로 수행 정진했던 보주당 혜해스님의 영결식이 사부대중의 눈물 속에서 엄수됐습니다.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출생한 스님은 금강산 유점사에서 수행을 했는데요, 신계사에서 황성옛터를 부르며 고향을 그리워하던 모습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엄창현 기잡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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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0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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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경림선원을 개원해 선원장으로 수행 정진했던 보주당 혜해스님의 영결식이 사부대중의 눈물 속에서 엄수됐습니다.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출생한 스님은 금강산 유점사에서 수행을 했는데요, 신계사에서 황성옛터를 부르며 고향을 그리워하던 모습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엄창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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