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부친의 49재 회향에 참석하기 위해 울진 불영사를 찾았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불교계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나라를 위해 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엄창현 기자입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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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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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부친의 49재 회향에 참석하기 위해 울진 불영사를 찾았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불교계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나라를 위해 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엄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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