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강제징용 피해자 유족들이 ‘반일종족주의와의 투쟁’을 집필한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률대리인 양태정 변호사는 그들의 행위가 한일 양국의 미래를 망치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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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0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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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강제징용 피해자 유족들이 ‘반일종족주의와의 투쟁’을 집필한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률대리인 양태정 변호사는 그들의 행위가 한일 양국의 미래를 망치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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