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차별금지법 제정이 21대 국회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해 불교계의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원행스님은 차별금지법 제정이야 말로 만시지탄이라며 법제정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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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1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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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별금지법 제정이 21대 국회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해 불교계의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원행스님은 차별금지법 제정이야 말로 만시지탄이라며 법제정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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