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말레이시아에서 손꼽히는 부호의 아들이 출가해 스님으로서 20년 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는 이 모습을 싯다르타 태자의 출가와 비슷해 현대판 석가모니라고 평가하는데요. 세계불교 소식, 윤호섭 기자가 전합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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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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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말레이시아에서 손꼽히는 부호의 아들이 출가해 스님으로서 20년 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는 이 모습을 싯다르타 태자의 출가와 비슷해 현대판 석가모니라고 평가하는데요. 세계불교 소식, 윤호섭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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