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장이 8년간의 소임을 마무리하며 금강경 독송회가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불교계 공익캠페인 행복바라미를 추진하고, 전국단위 신도회 네트워크 조직에 힘썼는데요. 윤호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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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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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장이 8년간의 소임을 마무리하며 금강경 독송회가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불교계 공익캠페인 행복바라미를 추진하고, 전국단위 신도회 네트워크 조직에 힘썼는데요. 윤호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