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0여 년간 선방에서 묵묵히 수행 정진을 해온 전 쌍계사 금당선원 선원장 벽봉 스님이 선(禪) 수행의 길을 쉽고 간결하게 안내하는 두 권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기자가 소개합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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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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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0여 년간 선방에서 묵묵히 수행 정진을 해온 전 쌍계사 금당선원 선원장 벽봉 스님이 선(禪) 수행의 길을 쉽고 간결하게 안내하는 두 권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기자가 소개합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