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전국 템플스테이 사찰과 인근의 관광지를 하나의 코스로 엮어 소개하는 공모전을 진행했는데요. 참가자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템플스테이를 선보였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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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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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전국 템플스테이 사찰과 인근의 관광지를 하나의 코스로 엮어 소개하는 공모전을 진행했는데요. 참가자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템플스테이를 선보였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