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1 운동 당시 불교계 대표로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용성스님의 오도 제134주년을 기념하는 법회가 봉행됐습니다. 선양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불심 도문스님은 용성스님이 깨달음을 얻었던 경전과 수행법을 담은 책을 완성해 부처님께 봉정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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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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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1 운동 당시 불교계 대표로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용성스님의 오도 제134주년을 기념하는 법회가 봉행됐습니다. 선양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불심 도문스님은 용성스님이 깨달음을 얻었던 경전과 수행법을 담은 책을 완성해 부처님께 봉정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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