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종교 활동에 대해 예외조항을 넣은 차별금지법안 추진으로 논란을 낳은 이상민 의원이 조계종을 방문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조계종은 인권위 권고안을 원칙으로 법안 발의를 요청하며 종교차별 근절을 위해 불교계 입장을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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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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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종교 활동에 대해 예외조항을 넣은 차별금지법안 추진으로 논란을 낳은 이상민 의원이 조계종을 방문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조계종은 인권위 권고안을 원칙으로 법안 발의를 요청하며 종교차별 근절을 위해 불교계 입장을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