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임기 3년차를 맞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36대 집행부의 핵심과제가 성과를 맺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통문화를 세계화하고 미래세대에 전해줄 재산을 점검하는 한 해로 삼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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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1.0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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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기 3년차를 맞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36대 집행부의 핵심과제가 성과를 맺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통문화를 세계화하고 미래세대에 전해줄 재산을 점검하는 한 해로 삼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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