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가 어제 한국불교 정화운동 주역으로 평생 간화선 수행과 두타행을 실천한 금오당 태전 대선사 열반 53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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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9.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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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가 어제 한국불교 정화운동 주역으로 평생 간화선 수행과 두타행을 실천한 금오당 태전 대선사 열반 53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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