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에서 생활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을 위해 노력했던 이옥선 할머니가 26일, 향년 95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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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12.2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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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에서 생활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을 위해 노력했던 이옥선 할머니가 26일, 향년 95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