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속히 문화재청의 주먹구구식의 행정업무를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재대로된 심사를 다시 시행하라. 누가 누구를 심사한단 말이냐. 비전문가들에 의한 농락으로 빚어진 참사가 아닌수 없다. 공로를 인정하고 네분 모두 인정해라. 그것이 한평생 민요를 이어오신 선생님들께 나라에서 해야하는 도리이다. 깊이 각성하라!!삭제
유파2023-06-14 12:03:09
아직도 밍기적 거리는 이유가 뭘까?
전통을 모르는 사람이 공직에 있으니 우리나라 전통이 어디로 갈지 난감합니다 어서 바로 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삭제
못 마땅2023-06-14 11:32:53
안비취선생님 파만 경기민요랍니까?
두사람 다 이춘희쪽에서 선택한 이유나 압시다.
즈~~으응 말 웃낀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