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808을 발명한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이 대한민국 기업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남종현 회장은 지난 9일, 2024 충북도민회 중앙회 신년교례회에서 전국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 선정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한해 두드러지게 활약한 충북인에 대한 시상에서 남종현 회장을 비롯해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이현재 하남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등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남종현 회장은 중소기업인이 대상을 수상한 데 감사하며 전 세계를 누비는 기업인이 되는 2024년을 기원했습니다.
남종현 / 그래미 회장
(2024년도에는 대한민국에 대박이 나는 그런 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오늘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상을 가지고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여명808이 세계에서 최고의 발명품으로 영원히 기록되도록 만들어 놓겠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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