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04년 17대를 시작으로 21대까지 내리 5선에 성공하며 대구 지역은 물론 불교계 현안 해결에 앞장서온 국민의힘 주호영 국회의원이 22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20대, 21대 국회 신행조직 정각회 회장으로 정부와 불교 간 가교 역할을 도맡아온 불교통 주호영 의원이 선거사무소를 열고 선거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국가와 지역은 물론 불교 발전에도 헌신해온 주 의원의 출마 선언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지역 교구본사 주지스님들도 격려와 기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대구지사 안홍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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