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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유튜브 골드버튼 “크기도 무게도 책임감도 두 배”

기사승인 2024.03.0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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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1일,  종교 방송사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한 BTN불교TV에 스타 유튜버의 상징 골드버튼이 도착했습니다. 유튜브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평양을 건너 1,1000킬로미터를 비행해 BTN에 막 도착한 골드버튼 개봉현장의 환희를 시청자, 구독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이은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한 주의 주요 업무를 정리하고 계획하는 임원진 회의가 한창이던 어제 오전,

현장음

불교뿐 아니라 종교 방송사 최초로 지난달 1일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한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에 스타 유튜버의 상징 골드 버튼이 도착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를 출발해 태평양을 건너 11,000 킬로미터를 날아온 골드버튼에는 전 세계 유튜브 채널 상위 1퍼센트에게 보내는 유튜브 최고 경영자의 감사 편지도 함께 동봉됐습니다.

구본일/BTN불교TV 대표이사
(하나의 사명과 하나의 채널에 이제 하나의 업적이 더 추가됐습니다. 채널 구독자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축합니다. 단 몇 명의 시청자로 시작한 채널이 지금은 개성 있는 콘텐츠, 열정, 창의력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이 나눈 스토리는 사람들을 한데 모아 더욱 풍요로운 커뮤니티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값진 성과를 기념하는 골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드리게 돼 기쁩니다. )

지난 해 8월 90만 구독자에 이어 5개월여 만인 지난달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BTN불교TV 유튜브는 한 달이 지난 지금 102만 구독자를 넘어서 매월 2만여 명이 신규로 구독하는 명실상부 한국불교 대표 유튜브 콘텐츠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BTN불교TV 본 채널을 비롯해 BTN조이, 인문학브런치, 명법문 등 여섯 개의 실버 버튼을 보유한 BTN은 기존의 실버 버튼에 비해 크기도 무게도 두 배 이상인 골드버튼의 묵직함에 기쁨과 함께 책임감을 더했습니다.

류건욱/BTN불교TV 전무
(크기도 무게도 두 배 이상 되는 것 같습니다. )
구본일/BTN불교TV 대표이사
(그만큼 우리들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

구본일 대표이사는 BTN시청자와 구독자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부처님 가르침과, 정보, 치유, 휴식이 되는 채널로 더욱 책임감을 느끼길 당부하며 골드버튼 수상을 이끈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했습니다. 

국내 종교방송사 최초, 불교계 언론사 최초, 전 세계 상위 1퍼센트

가로 35, 세로 43센티미터, 2킬로그램의 무게에는 모두 담을 수 없지만 그동안의 노력과 책임감에 천만 목표를 더해 BTN은 더 좋은 법문과 더 유용한 정보,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매일 매일 새로운 기록을 써나간다는 계획입니다.
  

BTN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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