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총림 송광사 영산회상도와 팔상도가 보물로 지정된 지 21년 만에 국보로 승격됐습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송광사에서 열린 국보지정 기념식에서 대표적인 팔상도 가운데서도 가장 수작이라고 극찬했습니다. 호남지사 조효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호남지사 조효근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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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6.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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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총림 송광사 영산회상도와 팔상도가 보물로 지정된 지 21년 만에 국보로 승격됐습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송광사에서 열린 국보지정 기념식에서 대표적인 팔상도 가운데서도 가장 수작이라고 극찬했습니다. 호남지사 조효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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