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5.24 1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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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딘. 나무관세음보살! 거리가 가까우면 달려가 수습에 일조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니 마음만 보냅니다. 사부대중의 단합된 모습으로 복구되길바랍니다. _()_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