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5.18 07:30:00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담마끼띠 스님 얼마나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한국인의 복밭이 되어주세요삭제
축하합니다. 다음에 한 번 순례를 가겠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