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8.22 07:30:00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스님..문신은 지우셨는지요삭제
진짜 삶, 자유의 삶을 찾아가는 행동에 박수! 불퇴전하시길~삭제
삼보에 귀의합니다. 좋은길 찾으심에 두손모아 절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