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9.15 12:07:53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80억좀 지켜줘삭제
안 창피하세요??? 양심에 가책을 못느끼세요?4500원커피랑 80억이 비교가 가당키나 하신건가요삭제
검찰조사 들어가야 정신 차리지~~삭제
사회복지시설에서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자기 사리사욕 챙기며 내부고발을 한 꼴이네요. 철저한 수사 해주세요!삭제
아이고~~어이없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