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9.16 07:30:00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와 오랜만에 접하는 따뜻한 기사인 것 같아요. 아직 세상은 밝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의료진분들 정말 너무 멋지고 본 받고 싶습니다. 저도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지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