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9.03 07:30:00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정여스님이 여기에 터를 잡았다면 내가 보기로는 승려라기 보다는 무속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음기가 갈한 곳이다. 이런 판단의 근거는 불교 수행을 하기에 적합한곳이 아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