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8.28 13:27:25
제봉득 syous0414@btn.co.kr
채우면 채울수록 작아지는 것이 우리들 존재의 모습에서ㆍ자신을 비운다는 것ㆍ평상심에서 칠불을 보다 가슴에 와 닿네요 ㆍ삭제
꼭 불자가 아니여도 다같이 공감 할 수 있는 선재만의 아우름이 우리 사회에서도 필요한 정신이아닐까싶습니다.삭제
명산 명찰에 든것만으로도 좋은데 프로그램마저 좋으니 ^^삭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선재명상기행을 통해 다시 되찾는 것 같아 참 좋은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가지고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삭제
고요한 사찰에서의 선차명상,달빛산책,인문학강의등 풍성한 프로그램 덕분일까요? 오랫동안 잊혀져 묻혀버린 자아를 발견하는 시간들이 된것같습니다. 몸에 쌓인 탁기를 씻어버리고 활기찬 한주 시작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