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6.02 10:27:03
오용만 기자 btnnews@btn.co.kr
스님왕생극락하십시요 그동안 사바세계중생을. 위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앉아서 쉬고 계세요 나무관세음보살. 그동안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감사드립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