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주 황용사지에서 통일신라 금동귀면과 금동보당 등 금동제 유물 20여점이 발견됐습니다. 특히 신라시대 사찰의 깃발이나 장막을 내거는 장대로 썼던 금동보당이 국내에서 처음 발굴됐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입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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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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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주 황용사지에서 통일신라 금동귀면과 금동보당 등 금동제 유물 20여점이 발견됐습니다. 특히 신라시대 사찰의 깃발이나 장막을 내거는 장대로 썼던 금동보당이 국내에서 처음 발굴됐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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