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도의국사가 주석하며 해동불교를 꽃피운 양양 진전사에서도 조계종조 도의국사 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올해는 특히 도의국사가 이 땅에 조사선을 전한지 1200주년을 맞아 의미가 깊었는데요, 진전사 주지 득우스님은 지역 다문화가정에 1천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최승한 기자입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6.12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도의국사가 주석하며 해동불교를 꽃피운 양양 진전사에서도 조계종조 도의국사 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올해는 특히 도의국사가 이 땅에 조사선을 전한지 1200주년을 맞아 의미가 깊었는데요, 진전사 주지 득우스님은 지역 다문화가정에 1천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최승한 기자입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