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에서는 매년 호국영령과 4·3희생자, 7만여 무연분묘 무주고혼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천도재가 봉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제한적인 상황에도 정성을 다해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기자입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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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0.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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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에서는 매년 호국영령과 4·3희생자, 7만여 무연분묘 무주고혼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천도재가 봉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제한적인 상황에도 정성을 다해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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