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회 정각회와 직원불교신도회가 1년 6개월 만에 정각선원에서 대면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참석 인원을 20명까지로 제한하긴 했지만, 다시 시작된 대면법회로 신심을 다졌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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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1.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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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정각회와 직원불교신도회가 1년 6개월 만에 정각선원에서 대면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참석 인원을 20명까지로 제한하긴 했지만, 다시 시작된 대면법회로 신심을 다졌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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