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 최대 규모 거사림 신행단체로 포교와 사회봉사에 앞장서 온 붇다클럽이 창립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제30회 붇다대상 시상식에서 한상봉, 정정숙, 허혜숙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건희 기잡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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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6.2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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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 최대 규모 거사림 신행단체로 포교와 사회봉사에 앞장서 온 붇다클럽이 창립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제30회 붇다대상 시상식에서 한상봉, 정정숙, 허혜숙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건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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