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제주불교 ‘4∙3피해 증언마당 두 번째 이야기’

기사승인 2022.09.08  07:30:00

공유
default_news_ad2

사단법인 탐라성보문화원과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제주불교 4∙3피해 증언마당 두 번째 이야기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 열린 제주불교 4∙3피해 증언마당은 4∙3에 희생당한 스님의 후손인 영축사 주지 영암스님과 선광사 주지 수열스님, 김동호 전 교장의 증언으로 진행됐습니다.

4∙3당시 스님들의 희생에 대한 후손들의 생생한 증언에 참석자들은 4∙3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하루속히 불교계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앞장서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탐라성보문화원 이사장 성천스님은 소중한 증언에 감사하다며 희생당한 스님들의 억울한 영혼을 위로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