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대사를 비롯해 한글 창제에 불교의 역할을 집중 조명한 BTN특집 <토크멘터리 '한글' 나랏말싸미 역사왜곡인가?>가 불교언론문화상 방송TV부문 특별상에 선정됐습니다.
제30회 불교언론문화상은 특별상 BTN특집 토크멘터리를 비롯해 대상에 웹툰 <빼앗길 들에도 봄은 오는가> 최우수상에 KBS 다큐인사이트 특집 2부작 <사유의 탄생> 등이 선정됐으며 불교언론인상에는 정휴스님이 선정됐습니다.
불교언론문화상 운영위원장 탄원스님은 올해 대상에 웹툰이 선정된 것은 뉴미디어시대에 발맞춰 불교 컨텐츠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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